기자 사진

유창재 (karma50)

한나라당 디지털정당위원장인 김희정 의원이 본인의 홈페이지를 보다가, 옆자리에 앉은 의원에게 설명해 주고 있다.

한나라당 디지털정당위원장인 김희정 의원이 본인의 홈페이지를 보다가, 옆자리에 앉은 의원에게 설명해 주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9.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