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동본부, 자유수호국민운동 등 보수우익단체들이 31일 오후 정동 세실 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족문제연구소 해체를 주장했다.

국민행동본부, 자유수호국민운동 등 보수우익단체들이 31일 오후 정동 세실 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족문제연구소 해체를 주장했다.

ⓒ박상규200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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