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왓장에 히브리어, 아랍어, 한국어 등 3개국어로 평화기원 메세지를 쓴 학생들 들여다보고 있다. 왼쪽부터 팔레스타인 쌀람, 한국학생 김현정, 이스라엘학생 레나.

기왓장에 히브리어, 아랍어, 한국어 등 3개국어로 평화기원 메세지를 쓴 학생들 들여다보고 있다. 왼쪽부터 팔레스타인 쌀람, 한국학생 김현정, 이스라엘학생 레나.

ⓒ이강근200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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