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촬영 사진. 포석(전복 껍질을 닮은 돌) 인공수로 위치가 지금과 차이가 많다. 일제는 보수 후 포석정을 사적1호로 지정했다.

일제시대 촬영 사진. 포석(전복 껍질을 닮은 돌) 인공수로 위치가 지금과 차이가 많다. 일제는 보수 후 포석정을 사적1호로 지정했다.

ⓒ경주남산연구소200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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