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그 따뜻한 웃음, 지금도 기억합니다. 할아버지! 그때 정말 많이 화나셨지요?
할머니 그 따뜻한 웃음, 지금도 기억합니다. 할아버지! 그때 정말 많이 화나셨지요?
ⓒ이동환2005.08.2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얼굴이 커서 '얼큰샘'으로 통하는 이동환은 논술강사로, 현재 안양시 평촌 <씨알논술학당> 대표강사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