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순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송갑득 편집위원장은 컴퓨터 앞에서 하루 8시간 이상을 향토지 제작에 매달린다.

예순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송갑득 편집위원장은 컴퓨터 앞에서 하루 8시간 이상을 향토지 제작에 매달린다.

ⓒ서정일200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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