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승열 (nedo)

아주 오래전, 계룡산 은선 산장에서 당귀차를 팔았다. 휴가가 시작되면 짐을 싸들고 산장으로 들어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빈둥거리며 세월을 보냈었다. 당귀꽃

아주 오래전, 계룡산 은선 산장에서 당귀차를 팔았다. 휴가가 시작되면 짐을 싸들고 산장으로 들어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빈둥거리며 세월을 보냈었다. 당귀꽃

ⓒ이승열2005.08.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