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시간을 20분이나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끝날 때까지 진지하게 강연을 듣는 시민들의 모습을 보고 작가 김훈은 "감동 받았다"고 말했다. 줄을 서서 저자 사인을 기다리는 모습.

예정시간을 20분이나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끝날 때까지 진지하게 강연을 듣는 시민들의 모습을 보고 작가 김훈은 "감동 받았다"고 말했다. 줄을 서서 저자 사인을 기다리는 모습.

ⓒ한성희200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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