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을 보기 위해 혼자 한국을 찾았다는 무라다씨. 그는 배용준 사인이 들어간 <외출> 포스터를 '관'까지 가져가겠다고.

배용준을 보기 위해 혼자 한국을 찾았다는 무라다씨. 그는 배용준 사인이 들어간 <외출> 포스터를 '관'까지 가져가겠다고.

ⓒ안윤학200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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