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저녁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독일월드컵 최종 예선전에서 사우디에 0대1로 패한 가운데 본프레레 감독이 경기 결과에 대한 소감을 밝히는 기자회견 도중 고개를 숙이고 있다.

지난 17일 저녁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독일월드컵 최종 예선전에서 사우디에 0대1로 패한 가운데 본프레레 감독이 경기 결과에 대한 소감을 밝히는 기자회견 도중 고개를 숙이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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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동안 한국과 미국서 기자생활을 한 뒤 지금은 제주에서 새 삶을 펼치고 있습니다. 어두움이 아닌 밝음이 세상을 살리는 유일한 길임을 실천하고 나누기 위해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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