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가 열리기 전, 시청 앞에서 방폐장 동의안 부결을 요구하는 캠페인 장면. '포항시 의원들의 양심을 믿습니다'는 문구와 장미꽃을 전달했으나 시의원 다수는 애초의 반대 소신을 굽히고 찬성표를 던졌다.

포항시의회가 열리기 전, 시청 앞에서 방폐장 동의안 부결을 요구하는 캠페인 장면. '포항시 의원들의 양심을 믿습니다'는 문구와 장미꽃을 전달했으나 시의원 다수는 애초의 반대 소신을 굽히고 찬성표를 던졌다.

ⓒ추연만200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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