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창재 (karma50)

이은영 열린우리당 의원 주최로 22일 열린 '한반도 평화와 화해의 시대, 국가보안법 폐지의 역사적 당위성' 토론회에서 여·야 의원들은 '국보법 폐지'를 이루자는 한 목소리를 냈다.

이은영 열린우리당 의원 주최로 22일 열린 '한반도 평화와 화해의 시대, 국가보안법 폐지의 역사적 당위성' 토론회에서 여·야 의원들은 '국보법 폐지'를 이루자는 한 목소리를 냈다.

ⓒ오마이뉴스 박정호2005.08.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