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X파일 공대위' 소속 시민단체 회원들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앞에서 삼성의 떡값을 받은 일명 '삼성장학생' 검사들에 대해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22일 오전 'X파일 공대위' 소속 시민단체 회원들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앞에서 삼성의 떡값을 받은 일명 '삼성장학생' 검사들에 대해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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