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제국주의'라는 제목의 이날 강연에서 크리스 하먼은 민중을 기만하고 있다고 신자유주의와 제국주의를 공격했다. 통역은 통역활동가 조응주씨가 맡았다

'새로운 제국주의'라는 제목의 이날 강연에서 크리스 하먼은 민중을 기만하고 있다고 신자유주의와 제국주의를 공격했다. 통역은 통역활동가 조응주씨가 맡았다

ⓒ석희열200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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