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신도시 개발로 분당 등 주변지역의 집값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월 판교주민 생존권 대책위가 정부의 정책을 비난하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판교신도시 개발로 분당 등 주변지역의 집값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월 판교주민 생존권 대책위가 정부의 정책을 비난하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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