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혜석 열린우리당 의원은 "국보연의 휴대전화 도·감청 기술이나 비화 기술 개발 여부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며 예산지원 내역공개를 주장했다.

서혜석 열린우리당 의원은 "국보연의 휴대전화 도·감청 기술이나 비화 기술 개발 여부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며 예산지원 내역공개를 주장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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