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위자 가족이 크로포드 도로변에서 '신디, 우리를 위해서 목소를 높여 달라' '당장 철군하라'고 쓰여진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한 시위자 가족이 크로포드 도로변에서 '신디, 우리를 위해서 목소를 높여 달라' '당장 철군하라'고 쓰여진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MeetwithCindy.org 200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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