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울음을 터뜨릴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신디 쉬언(48)을 한 시위대원이 위로하고 있다. <엘에이타임스>는 12일이 사진과 함께 '부시의 문지방에서 벌이지고 있는 어머니의 시위가 논쟁을 일으키고 있다'는 제하의 헤드라인 기사를 내보내고 그녀가 반전운동의 상징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금방 울음을 터뜨릴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신디 쉬언(48)을 한 시위대원이 위로하고 있다. <엘에이타임스>는 12일이 사진과 함께 '부시의 문지방에서 벌이지고 있는 어머니의 시위가 논쟁을 일으키고 있다'는 제하의 헤드라인 기사를 내보내고 그녀가 반전운동의 상징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05.08.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