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낮 국회에서 열린 김원기 의장 주최 북측 대표단 환영 오찬에 참석한 김기남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등과 김원기 의장, 정동영 통일부장관이 건배를 하고 있다.

16일 낮 국회에서 열린 김원기 의장 주최 북측 대표단 환영 오찬에 참석한 김기남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등과 김원기 의장, 정동영 통일부장관이 건배를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8.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