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스텔라 <꽃 피는 구조물: 아마벨> 1997 스테인리스스틸 900×900×900cm 거리의 흉물이라 하여 철거되거나 이전될 뻔했다. 좌우로 사람들의 눈길을 가리려는 소나무도 보인다
프랭크 스텔라 <꽃 피는 구조물: 아마벨> 1997 스테인리스스틸 900×900×900cm 거리의 흉물이라 하여 철거되거나 이전될 뻔했다. 좌우로 사람들의 눈길을 가리려는 소나무도 보인다
ⓒ김형순200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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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