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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 (nedo)

1938년의 철원 모습. 비옥한 철원평야의 생산물을 바탕으로 국토의 허리 역할을 했던 태봉국의 도읍지

1938년의 철원 모습. 비옥한 철원평야의 생산물을 바탕으로 국토의 허리 역할을 했던 태봉국의 도읍지

ⓒ이승열200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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