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생방송 <음악캠프>에서 알몸을 노출시킨 사건과 관련해서 펑크밴드 '카우치'멤버 2명(얼굴을 가린 이들)과 인디밴드 '럭스'의 리더 원모씨(오른쪽)가 3일 오후 영등포경찰서에 재소환됐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생방송 <음악캠프>에서 알몸을 노출시킨 사건과 관련해서 펑크밴드 '카우치'멤버 2명(얼굴을 가린 이들)과 인디밴드 '럭스'의 리더 원모씨(오른쪽)가 3일 오후 영등포경찰서에 재소환됐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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