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홍한표씨는 전농을 통해 북측에 쌀 1천가마를 전달했다. 아들 홍성동씨 등이 이날 개성에 도착해 북측 농업근로자연맹에 쌀을 전달했다.
지난 9일 홍한표씨는 전농을 통해 북측에 쌀 1천가마를 전달했다. 아들 홍성동씨 등이 이날 개성에 도착해 북측 농업근로자연맹에 쌀을 전달했다.
ⓒ전농 홈페이지200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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