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천영세 의원단 대표 등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국회 기자실에서 "X파일 전면 공개, 특검법 도입, 국정조사 실시에 정치권 결단해야 한다"며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지난 5일 천영세 의원단 대표 등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국회 기자실에서 "X파일 전면 공개, 특검법 도입, 국정조사 실시에 정치권 결단해야 한다"며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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