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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 (nedo)

정암사 적멸궁. 단정하게 수마노탑 아래 서 있다. 절간이 아닌 선비의 사랑채에 들어선듯하다.

정암사 적멸궁. 단정하게 수마노탑 아래 서 있다. 절간이 아닌 선비의 사랑채에 들어선듯하다.

ⓒ이승열200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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