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광고문구. 삼성전자의 광고에서는 디지털 캠코더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다고 밝히고 있으나 소비자들은 사실상 연속 촬영에 불과한 수준이라며 반박하고 있다.

문제의 광고문구. 삼성전자의 광고에서는 디지털 캠코더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다고 밝히고 있으나 소비자들은 사실상 연속 촬영에 불과한 수준이라며 반박하고 있다.

ⓒ삼성전자 홈페이지200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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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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