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걸아! 좋아하는 여자애가 생겼다고? 이제 곧 너도 사춘기를 맞겠구나. 네가 마음이 너무 여려 혹시 상처 받을까 아빠는 벌써부터 걱정이란다.
잉걸아! 좋아하는 여자애가 생겼다고? 이제 곧 너도 사춘기를 맞겠구나. 네가 마음이 너무 여려 혹시 상처 받을까 아빠는 벌써부터 걱정이란다.
ⓒ이동환2005.08.0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얼굴이 커서 '얼큰샘'으로 통하는 이동환은 논술강사로, 현재 안양시 평촌 <씨알논술학당> 대표강사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