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열린우리당 의장은 7일 오전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의 정부 시절 국정원 기조실장은 과거와 위상이 달라 불법도청에 대해서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지난 1일 상임중앙위원회의에서 문민정부 시절 국정원 불법도청에 대해 비판하고 있는 문 의장.

문희상 열린우리당 의장은 7일 오전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의 정부 시절 국정원 기조실장은 과거와 위상이 달라 불법도청에 대해서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지난 1일 상임중앙위원회의에서 문민정부 시절 국정원 불법도청에 대해 비판하고 있는 문 의장.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8.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