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 이미 '양심'은 없었습니다. 불법주차된 차 사이에 누군가 쓰레기까지 버리고 갔습니다.

이 곳에 이미 '양심'은 없었습니다. 불법주차된 차 사이에 누군가 쓰레기까지 버리고 갔습니다.

ⓒ하재석200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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