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산지 풍경5. 실타래 같이 엉킨 뿌리는 세월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다시 어린 나무는 삶을 시작하고.

주산지 풍경5. 실타래 같이 엉킨 뿌리는 세월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다시 어린 나무는 삶을 시작하고.

ⓒ이승열200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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