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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재 (karma50)

오영식 열린우리당 공보부대표는 "도청은 반인권적인 불법행위로서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며 "실체규명을 위해 철저한 진상규명이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영식 열린우리당 공보부대표는 "도청은 반인권적인 불법행위로서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며 "실체규명을 위해 철저한 진상규명이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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