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부터 한국까르푸 노조는 프랑스대사관 앞에서 성희롱과 언어폭력 등 한국까르푸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지난달 25일부터 한국까르푸 노조는 프랑스대사관 앞에서 성희롱과 언어폭력 등 한국까르푸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한국까르푸 노조2005.08.0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