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차별조사과 과장 서영호씨가 휠체어 폭을 재고 있다. 휠체어 폭은 60cm, 수목보호틀을 뺀 인도 폭은 50cm 가량.

인권위 차별조사과 과장 서영호씨가 휠체어 폭을 재고 있다. 휠체어 폭은 60cm, 수목보호틀을 뺀 인도 폭은 50cm 가량.

ⓒ이은정200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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