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세평이오, 꽃밭도 세평이나 영동의 심장이요 수송의 동맥이다. 이곳을 지켰던 사람들의 자긍심이 지금도 느껴진다.

하늘도 세평이오, 꽃밭도 세평이나 영동의 심장이요 수송의 동맥이다. 이곳을 지켰던 사람들의 자긍심이 지금도 느껴진다.

ⓒ이승열200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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