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수비초등학교 신암분교. 아주 옛날 이런 오지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꿈을 꾼적이 있었다.

영양군 수비초등학교 신암분교. 아주 옛날 이런 오지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꿈을 꾼적이 있었다.

ⓒ이승열2005.08.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