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에도 남도의 멋스러움이 배인 취향정(1917년 건축). 어르신이 읽고 계신 신문에는 세상의 추한 향기가 배었을 터이다.

이름에도 남도의 멋스러움이 배인 취향정(1917년 건축). 어르신이 읽고 계신 신문에는 세상의 추한 향기가 배었을 터이다.

ⓒ곽교신2005.08.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