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에도 남도의 멋스러움이 배인 취향정(1917년 건축). 어르신이 읽고 계신 신문에는 세상의 추한 향기가 배었을 터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