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옛 국가안전기획부의 불법도청 `X파일` 파문에 대한 중간 진상조사 결과를 보고 하기 위해 국회 정보위원회에 출석한 김승규 국가정보원장과 간부들이 곤혹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1일 오후 옛 국가안전기획부의 불법도청 `X파일` 파문에 대한 중간 진상조사 결과를 보고 하기 위해 국회 정보위원회에 출석한 김승규 국가정보원장과 간부들이 곤혹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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