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uwona)

몸만 버린다는 반대 여론 속에서도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만을 고집하고 있는 남규씨. 교대 시간이 다가오면 설레는 마음에 오히려 힘이 솟는다.

몸만 버린다는 반대 여론 속에서도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만을 고집하고 있는 남규씨. 교대 시간이 다가오면 설레는 마음에 오히려 힘이 솟는다.

ⓒ김수원2005.08.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