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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do)

보낼 수 없는 사진(2), 백두산 밀영지에서 북한 안내원들과(가운데 남정현, 오른쪽 김영현, 왼쪽 필자). 이들 북한 안내원 복장이 일제 때 독립군 여전사의 복장이라고 한다.

보낼 수 없는 사진(2), 백두산 밀영지에서 북한 안내원들과(가운데 남정현, 오른쪽 김영현, 왼쪽 필자). 이들 북한 안내원 복장이 일제 때 독립군 여전사의 복장이라고 한다.

ⓒ박도200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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