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에 연루된 대기업 삼성의 로고. 사건 초기 도청자료를 공개하는 언론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보이던 삼성은 비판적인 여론을 의식한 후 '대국민 사과'로 돌아섰다.

이번 사건에 연루된 대기업 삼성의 로고. 사건 초기 도청자료를 공개하는 언론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보이던 삼성은 비판적인 여론을 의식한 후 '대국민 사과'로 돌아섰다.

ⓒ삼성200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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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학 교수로,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베런드칼리지)에서 뉴미디어 기술과 문화를 강의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몰락사>, <망가뜨린 것 모른 척한 것 바꿔야 할 것>, <나는 스타벅스에서 불온한 상상을 한다>를 썼고, <미디어기호학>과 <소셜네트워크 어떻게 바라볼까?>를 한국어로 옮겼습니다. 여행자의 낯선 눈으로 일상을 바라보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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