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icecap)

신한은행배 2005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첫 경기인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공방전이 치열한 가운데, 신한은행 전주원이 4쿼터 종료 4분 29초전에 역전 3점슛을 성공시키며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그녀의 화려한 컴백쇼에 후배 강지숙이 열렬한 박수를 보내고 있다.

신한은행배 2005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첫 경기인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공방전이 치열한 가운데, 신한은행 전주원이 4쿼터 종료 4분 29초전에 역전 3점슛을 성공시키며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그녀의 화려한 컴백쇼에 후배 강지숙이 열렬한 박수를 보내고 있다.

ⓒ배우근2005.07.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