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이유진씨가 두 사람의 영(靈)이 머문다는 다락방을 촬영하고 있다. 겁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는 용감한 여인이다.

회원 이유진씨가 두 사람의 영(靈)이 머문다는 다락방을 촬영하고 있다. 겁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는 용감한 여인이다.

ⓒ나영준200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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