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노사는 21일 오후 3시부터 밤새 교섭을 벌였으나 서로의 입장차를 좁히지 못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병원 노사는 21일 오후 3시부터 밤새 교섭을 벌였으나 서로의 입장차를 좁히지 못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장종원2005.07.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