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사 사무소 창밖에 나타난 용돌이가 사과를 더 달라고 기웃거리는 듯.

해설사 사무소 창밖에 나타난 용돌이가 사과를 더 달라고 기웃거리는 듯.

ⓒ한성희2005.07.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