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11일 버지니아주 콴티코 소재 연방수사국(FBI) 아카데미에서 테러에 관해 연설하기에 앞서 숨을 들이쉬고 있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11일 버지니아주 콴티코 소재 연방수사국(FBI) 아카데미에서 테러에 관해 연설하기에 앞서 숨을 들이쉬고 있다.

ⓒAP=연합뉴스200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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