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icecap)

2년 만에 돌아와 화려한 날갯짓으로 부활하는 전주원, 마이클 조던처럼 혀를 살짝 내밀고 골밑을 향해 파고들고 있다.

2년 만에 돌아와 화려한 날갯짓으로 부활하는 전주원, 마이클 조던처럼 혀를 살짝 내밀고 골밑을 향해 파고들고 있다.

ⓒ배우근2005.07.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