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폭 60년 순회 전시회에서 전시된 사진들. 원폭 후유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원폭피해 1세와 2세들의 사진이 담겨져 있다. 한국인 원폭피해자는 여전히 방치돼 있다.

원폭 60년 순회 전시회에서 전시된 사진들. 원폭 후유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원폭피해 1세와 2세들의 사진이 담겨져 있다. 한국인 원폭피해자는 여전히 방치돼 있다.

ⓒ오마이뉴스 이승욱200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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