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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권 (goodnews)

모시매기. 매듭부분을 매끄럽게 하려고 콩물을 바른다. 남색옷 입은 분이 충남도무형문화재 제13호인 홍경자씨다.

모시매기. 매듭부분을 매끄럽게 하려고 콩물을 바른다. 남색옷 입은 분이 충남도무형문화재 제13호인 홍경자씨다.

ⓒ윤형권200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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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깎는다는 것은 마음을 다듬는 것"이라는 화두에 천칙하여 새로운 일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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