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정리 대추초등학교에서 열린 집회가 끝난 뒤 미군기지 인간띠잇기를 위해 철조망 부근에 집결한 한총련 학생들이 철조망을 제거하기 위해 경찰과 싸움을 벌이고 있다.
본정리 대추초등학교에서 열린 집회가 끝난 뒤 미군기지 인간띠잇기를 위해 철조망 부근에 집결한 한총련 학생들이 철조망을 제거하기 위해 경찰과 싸움을 벌이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 .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