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디딜 틈 없이 가득찬 가운데 관객들이 소명씨의 노래에 손을 흔들며 화답하고 있다

발디딜 틈 없이 가득찬 가운데 관객들이 소명씨의 노래에 손을 흔들며 화답하고 있다

ⓒ정연우200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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